https://m.khan.co.kr/environment/environment-general/article/202307021621001#c2b
다람쥐 없고, 박새 드물고···서울숲에선 사람과 동물 중 누가 우선?
“박새나 뱁새가 거의 보이질 않아요. 많은 사람들이 걷다보니 하층 식생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...
m.khan.co.kr
'서울의새_기사 | Birds Seoul in the New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한국일보] "삶의 활력소이자 지켜야 할 자연"…'서울의새' 찾아 기록하는 시민들 (0) | 2024.01.16 |
---|---|
[KBS 뉴스] 서울 사는 새 164종…시민이 찾았다 (0) | 2023.12.18 |
[경향신문] ‘나는 새도 떨어뜨리는’ 힘, 어디에나 있다고? [세계 철새의 날] (0) | 2023.07.06 |
[경향신문] 올해 ‘크리스마스 버드카운트’에서 조류 157종 관찰, 3년 전보다 2배 ↑ (0) | 2023.01.14 |
[한겨례] 2022.6.9. 탐조는 어르신 취미? 젊고 가까워진 ‘도시 탐조’ (0) | 2022.06.10 |